![]() |
로맨틱한 수상 소감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지난 12월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로 열연한 배우 이상엽이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상엽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알게 해준 김남원 PD, 어머니의 따뜻함을 알게 해준 최현경 작가와 박근형 선생님까지,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며 배우의 이름을 감당할 수 있는 연기자 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연인으로 밝혀진 배우 공현주를 언급하며 사랑을 고백했다. “내게는 세 명의 영웅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공현주”라며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과 공현주는 지난 8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연인사이임이 드러났다. 이 둘은 오랜 시간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당시 경기도 일대의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신인상은 지난 12월 20일 종영한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남주인공 황창석이 함께 수상했으며, 연기대상은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여주인공 하지원이 수상했다.
<사진=MBC ‘연기대상’,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