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재석 첫녹화’
개그맨 유재석이 4년 만에 새 프로그램 첫녹화를 마쳤다. 유재석은 19일 서울 여의도동 KBS 별관 공개홀에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정각, 약속 시간에 맞춰 후디 티셔츠를 입고 나타난 유재석은 긴장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긴장은) 별로 되지 않는다”고 웃으며 답하고 촬영장으로 향했다.
유재석은 노홍철, 배우 임원희, 개그맨 허경환, 장동민과 함께 녹화를 이어갔으며, 당초 유재석, 노홍철, 임원희 3인 MC 체제로 알려져있어 허경환과 장동민이 어떤 역할로 참여했는지는 아직 미지수다.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이후 4년 만에 도전하는 KBS2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이동훈 PD와 KBS2 ‘해피투게더3’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췄던 주기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유재석은 지난 2004년 5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 토크 프로그램을 MC 김원희와 함께 9년여 간 진행한 바 있다. 유재석 첫녹화를 마친 ‘나는 남자다’는 오는 4월 9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2 ‘인간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