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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상품을 판매, 권유할 수 있는 금융권자격증 제도를 폐지하고, 금융투자상품의 적격성 인증 제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금융권 취업 준비생들에게 금융 3종(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으로 불리는 금융투자상담사 자격증 제도가 2015년부터 폐지된다.
이와 관련해 금융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 해커스패스 금융(www.PASS.com)이 네이버 금융권취업·자격증 카페 ‘독금사’에서 금융권 취준생 4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AFPK/CFP'로 금융 3종을 대체하고 싶다는 의견이 45.2%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대체해서 취득하고 싶은 금융자격증이 '없다'는 응답은 17.7%였으며, '은행FP/은행텔러'(12.8)와 '매경/TESAT'(12.7)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 이번 여름방학 중 준비 할 취업 스펙을 묻는 질문에는 어학점수(31.6%)가 1위로 나타나 금융권에서도 어학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음을 알 수 있었다.
금융자격증 취득(30%)이 그 뒤를 이어 여전히 금융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취준생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48.6%가 ‘금융권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 답했고, ‘금융 지식을 넓히기 위해서’(17.7%), ‘금융권 업무에 필요하기 때문에’(10.6%) 등의 답변이 있었다.
해커스패스 금융 전재윤 대표이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금융자격증 준비에 나서는 수험생이 많으나, 금융3종 자격증 폐지 발표로 수험생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며 "아직 금융권에서 대안으로 제시한 채용기준이 없기 때문에 어학공부에 나서는 수험생도 많다. 하지만 AFPK/CFP 자격증은 오랫동안 금융권에서 인정받은 자격증이므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해커스에서는 방학을 맞아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년간의 경험으로 만들어진 우수한 수강생 특별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관리를 돕고 있으니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여 수험생 모두가 자격증 취득에 성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해커스패스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