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빼고 다 벗었다…한혜진, 파격 노출 화보 공개

한혜진의 노출이 담긴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된 한혜진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신히 옷이라 부를만한 비키니를 입은 모습과 부츠를 제외하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화보 활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올해로 모델을 시작한 지 16년이 되었다는 한혜진은 다가올 5월, 그동안 모델 활동을 하며 쌓아온 뷰티 & 헬스 노하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낼 예정이라 밝혔다.

그리고 ‘시술에 의지하기보단 일상적인 케어에 힘써라’ ‘몸의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말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해라’ 등 오랜 시간 몸을 도구로 삼는 직업으로 살아왔던 본인의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한혜진의 이야기와 완벽한 몸매는 오는 4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3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