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대표이사 정현식)가 충북 진천군 덕산면 신척리에 증축공장을 완공,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증축공장은 3200여평(10740㎥) 대지 위에 연면적 3700여평(12406㎥) 규모의 7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해마로푸드의 식료품 가공처리장 증설과 냉동창고 신설을 비롯해 맘스터치사업부문의 물류시스템 확충을 위해 기존 공장(연면적 7767㎥)과 연접한 부지에 완공했다.
해마로푸드, 진천 물류 가공공장 증축…맘스터치 신선물류시스템 확충 전국 1500여 매장까지‘원활’
해마로푸드의 유통사업부문 전명일 부사장은 “이번 증축으로 인해 국내외 원활한 원료소싱은 물론 당사 육가공류의 제조생산 및 식자재 유통사업부문의 비즈니스인프라를 구축한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안전하고 최고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해 종합식품유통회사로 성장할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맘스터치사업부문 이재호 부사장은 “피킹(picking)장 증설 등 금번 신선물류시스템의 확충은 향후 맘스터치 가맹점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원부자재 공급에 대한 대비 차원에 이뤄졌다”며 “이를 기반으로 최적인 상태의 제품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문 후 즉석 조리로 외식프랜차이즈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맘스터치는 11월 현재 전국 97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해마로푸드서비스(주)는 지난달 초 코스닥에 상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