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이근갑 경기서부지사장(전, 교촌치킨 국내부문대표)는 지난 2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포럼’ 세미나를 통해 “교촌치킨의 본질은 행복을 주는 사업이다.”라며, “치킨을 팔고, 외식업으로 음식을 파는 게 아니고,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업의 개념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 지사장은 프랜차이즈포럼 회원에게 교촌치킨의 경영이념과 올바른 프랜차이즈 방향등을 조언했다.
이 지사장은 “5천여 개 브랜드 중에 치킨이 400여개 프랜차이즈가 있으며, 수없이 많은 매장들이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하면서 최근 10년간 창업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를 찾아야 했다.”라며 “질문을 하면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으로 5년 동안 국내사업분야를 이끌어왔다. 왜 하는지, 왜에 대한 질문속에서 이유를 찾아야 성공하는 창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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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촌치킨의 철학이 새로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만들었다는 이근갑 지사장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왜 라는 질문 속에서 정답을 찾지 말고 해답을 찾아야 한다. 해답 속에서 다양한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교촌치킨의 운영방식은 왜 라는 질문 속에서 시작했다는 것.
◆ 누구와도 닮지 말라. 누구에게도 추월당하지 말라.
교촌은 누가와도 차별이 되어야 했다.
이 지시장은 “우리만의 길을 가자, 남들보다 더 잘할려고 하지 말고, 지금의 교촌보다 더 좋아지는 마인드로 시작했다.”라며 “교촌은 2000년도부터 3년 동안 2003년에 매장수가 크게 늘어나는 1차성장에 이어, 2012년부터 2차성장으로 가맹점수를 유지하면서 매장당 매출을 높였다.”라며 “닭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전위된 성장을 이루는 철학과 가치관으로 무장됐다.”고 소개했다.
교촌의 2차 성장은 “기존의 가맹점 개설을 늘리는 것보다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는 구조변화를 시도했다.”라며 “매장을 확장을 위한 변화의 시도에서 매장판매와 테이크아웃, 배달이 다같이 늘어나면서 기존매장 구조를 바꾸는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 젊은 가맹점주가 브랜드 성공 키워
또 가맹점주도 최근 5년 동안 75%정도 세대교체 작업이 진행됐다.
바뀐 새로운 점주는 40대이하가 전체 80%를 차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성공하겠다는 투자와 마인의 변화가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바뀐 가맹점주중에 분쟁이 없었다. 본사와 가맹점간의 신뢰관계를 만들었고, 교육을 통해 사업가마인드 구축에 주력했다.
이 지사장은 “난 생계형자영업자, 장사꾼이다. 라는 생각보다 난 자본금 oo 사업가이다. 난 사장이다.”라는 “마인드로 년 초 보수교육과 가맹점주 순회 가맹점주 간담회를 통해 마인드구축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장은 “프랜차이즈 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환원, 기업으로써 역할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교촌치킨은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신뢰받은 브랜드가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