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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김남준)이 생일을 맞아 보훈 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은 국가보훈부의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번 기부에 나섰다"며 "후원금은 제복근무자 중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의 예우 및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M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요즘 현장에서 수많은 분들의 위국헌신을 몸소 느끼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영웅분들에게, 또한 그간 평화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리고 언제나 저에게 넘치는 사랑과 축하를 보내주시는 아미(BTS 팬덤명)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은 제복근무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 캠페인이다. 올해의 핵심 메시지는 '대한민국이 응원해야 할 또 하나의 국가대표'다. 태극기가 달린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이들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RM은 지난해 12월11일 현역으로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강원 화천군에 위치 육군 제15보병사단에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RM의 전역일은 2025년 6월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