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블랙 컷아웃 원피스룩으로 골반라인을 뽐냈다./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블랙 컷아웃 원피스룩으로 골반라인을 뽐냈다./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수영이 모델처럼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wcase One more week. & #Unstoppable mv teaser 2 coming out today, don't miss it"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아찔한 쇄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아찔한 쇄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8등신 몸매 라인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원숄더 드레스를 입은 수영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골반 한쪽이 트여있는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8등신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8등신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수영 인스타그램

172㎝로 알려진 수영은 꾸준한 운동 관리로 탄탄한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수영은 오는 6일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