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ike her"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만트라(Mantra)'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유의 '직각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제니는 가죽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엉밑살이 드러나는 포즈에는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자체 모자이크를 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최근 신곡 'Mantra(만트라)'로 컴백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만트라'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10월 26일 자) '핫 100'에 98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로 진입하는 등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