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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약칭 갯벌추진단)이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갯벌추진단은 29일 전남신안교육청 주관으로 신안 안좌초등학교 일원에서 '주민, 초등학생,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2024 무안반도(신안․목포․무안)연계 공동교육과정 문화예술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갯벌, 모두의 유산'를 주제로 지난 6월 서천군을 시작으로 순천용당초등학교, IUCN아시아포럼, 고창 미래교실 체험 대축제에 이날 행사까지 27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에 참가한 목포대성초등학교 김현기(5학년)학생은"그동안 갯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체험으로 갯벌의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되면 친구들과 갯벌 현장 체험 학습에 꼭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은 생물다양성의 보존을 위해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서식지로 멸종위기 철새의 기착지로써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7월 세계유산위원회(IUCN) 등재됐다.
갯벌추진단은 갯벌의 가치에 대한 인식 대전환과 전 인류의 미래세대를 위해 전승돼야할 인류의 자산임을 국내외 지속적인 홍보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