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등근육을 드러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등근육을 드러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댄서 아이키가 아찔한 매력을 그러냈다.
댄서 아이키가 아찔한 매력을 그러냈다.


지난달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ss Me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은색 시스루 투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아이키는 같은 색의 힐을 신고 몽환적인 표정을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서 아이키가 과감한 백리스 투피스를 선보였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과감한 백리스 투피스를 선보였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키의 과감한 백리스 디자인으로 드러난 뒷모습은 숨이 멎을 듯한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1989년생인 아이키는 2012년 결혼 후 2013년에 딸을 출산한 초등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