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 /사진=뉴스1
9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잠원IC 부근. /사진=뉴스1

토요일인 9일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와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6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6~7시 혼잡이 시작돼 낮 11~12시 최대를 찍고 밤 8~9시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혼잡은 오전 7~8시 시작, 오후 6~7시 최대, 밤 10~11시 해소다. 단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노선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9일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 /그래픽=한국도로공사
9일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예상 소요 시간. /그래픽=한국도로공사

이날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4시간44분 ▲강릉 3시간20분 ▲양양 3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30분 ▲대구 3시간59분 ▲목포 5시간10분(서서울 출발) 등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30분 ▲울산 4시간21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10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40분 ▲목포 4시간18분(서서울 도착)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