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우산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오키나와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소희는 일상에서 블랙 가디건에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힙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한소희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일본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또 한소희는 다른 사진 속에선 휠라 브랜드 부채를 들고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한 채 재기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