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욕실에서 숨진채 발견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익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스1
자택 욕실에서 숨진채 발견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이 익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뉴스1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본 배우 나카야마 미호의 사인은 익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나카야마 미호 소속사 빅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경찰의 검사 결과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카야마 미호가 목욕 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경시청 조사 결과 시신에 눈에 띄는 상처가 없어 사건성은 없다고 판단했다.

당시 나카야마 미호는 오사카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을 앞두고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것을 인지한 소속사 관계자가 자택을 방문, 고인을 발견했다.

1970년생인 나카야마 미호는 1995년 영화 '러브레터' 여주인공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나카야마 미호은 1985년 TV 드라마 '매번 불러드립니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미폴린이라는 애칭을 받고 가수로도 활동, 7년 연속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