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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예은이 촛불집회 참여를 인증했다.
안예은은 지난 8일 밤 자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타쿠들 그냥 집에서 덕질(팬 활동)이나 하게 해달라. 진짜 너무 힘들다"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예은이 지인과 함께 촛불집회 현장을 지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표결에 부쳤다. 하지만 재적의원 300명 중 195명만 표결에 참여해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이후 각지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으며 문화계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연예계에서도 다수의 연예인 및 관계자들이 SNS 등을 통해 시위 참여를 인증하고 소신 발언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