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패딩을 입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1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시내 거리에서 시민들이 패딩을 입고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1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강원도와 경북권·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는 오후부터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후에 울산은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산지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11~12일 간 ▲강원산지 2~7㎝ ▲경북북동산지 1㎝ 안팎의 눈이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15㎜ ▲울릉도·독도 5~20㎜ ▲경북동해안·북동산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대전 영하 1도 ▲대구 1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대전 8도 ▲대구 9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안팎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3.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