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정찬우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6년 만에 뜻밖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개그맨 정찬우./사진=머니투데이
컬투 정찬우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6년 만에 뜻밖의 근황이 포착됐다. 사진은 지난 2016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 개그맨 정찬우./사진=머니투데이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맨 정찬우가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부산 기장군)에게 응원 문자를 보낸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선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재석 283명 중 195명 찬성으로 통과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당시 본회의장에 있던 정 의원은 낮 12시27분 정찬우로부터 "형님 힘내세요~늘 응원합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받는 모습이 확인됐다.

정 의원은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두 특검법에 모두 반대표를 행사했다. 그는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표결도 거부한 바 있다.
정찬우 근황이 포착된 건 6년 만이다. 지난 2018년 4월부터 정찬우는 공황장애 등을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