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추신수가 내년부터 SSG 랜더스 프런트로 일한다. 사진은 추신수가 지난달 7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추신수가 내년부터 SSG 랜더스 프런트로 일한다. 사진은 추신수가 지난달 7일 인천 연수구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최근 은퇴한 야구선수 추신수가 SSG 랜더스 프런트로 새 출발 한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SSG 구단 관계자는 이날 "추신수가 내년 시즌부터 프런트로 일할 예정이다. 세부 보직에 대해서는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마지막 조율 단계에 있고 조만간 최종 결정을 내려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신수의 구체적인 보직은 미정이나 육성 부분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재현 SSG 단장은 "추신수가 SSG에 합류한 후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역할을 잘해줬다. 청라돔 시대를 앞두고 힘을 더 다져야 하고 강해지려면 육성 시스템이 잘 돼 있어야 한다"며 "육성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부분에서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추신수가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