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가운데) 현대건설 대표가 한남4구역을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가운데) 현대건설 대표가 한남4구역을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현대건설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올해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장을 방문해 강한 수주의지를 나타냈다.

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틀 전 열린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 수주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이 겪었던 기나긴 기다림에 공감하며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이 타 구역들이 부러워하는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현대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6년 연속 수주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조합원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완벽히 실현시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지속적인 고민과 혁신을 통해 최고의 단지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수많은 조합에게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현대건설이 지향하는 가치를 "수익성이 아닌 고객의 신뢰와 명성"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에 대해서는 "지역의 시세를 이끌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며 "업계 최초로 1등급 층간소음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올라이프케어하우스 연구개발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선도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제안서를 꼼꼼히 비교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준비한 홍보관을 꼭 방문해 달라"며 "믿고 맡겨주신다면 최고의 랜드마크로 보답해 평생 후회 없는 선택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