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고양이뉴스'가 전 세계 슈퍼챗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
유튜버 '고양이뉴스'가 전 세계 슈퍼챗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가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지난 15일, 이를 생중계한 유튜버 '고양이뉴스'가 전 세계 슈퍼챗(후원금)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는 커뮤니티에 "고양이뉴스가 슈퍼챗 전 세계 1등을 했다. 고맙다"며 유튜브 데이터 집계 사이트 '플레이보드' 홈페이지를 캡처해 공유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슈퍼챗을 받은 유튜브 채널은 '고양이뉴스'였다.
사진은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 커뮤니티에 올라온 슈퍼챗 순위. /사진=유튜브 '고양이뉴스' 캡처
사진은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 커뮤니티에 올라온 슈퍼챗 순위. /사진=유튜브 '고양이뉴스' 캡처

이 채널은 지난 14일 밤부터 약 12시간 동안 '한남동 내란수괴 24시 체포'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 결과 2623만488원의 슈퍼챗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후원금 순위는 한국 1위인 동시에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체포 생방송 영상은 17일 오전 8시 기준 조회수 104만회를 기록하는 등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