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사진(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사진(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리틀엔젤스예술단이 차세대 예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5 오디션'을 개최한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까지의 학생으로, 무용과 노래에 열정을 가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월 3일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2차 오디션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오디션은 2월 22일 서울 광진구 리틀엔젤스예술단에서 열린다. 심사는 한국무용 기본 동작 따라 하기, 동요 한 곡(1절) 독창, 보호자 동반 면접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5일 발표되며, 3월 5일 입단식을 거쳐 리틀엔젤스예술단의 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 단원들은 예술단의 체계적인 전문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증가할 수 있다. 입단 후 2년간의 연습 기간을 거친 뒤 공연 반에 진급하면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할 기회를 얻는다.

오디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리틀엔젤스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2년 창단된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세계 60여 개국을 순회하며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왔다. 1965년 미국 대통령 관저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국제 무대에 올랐다. 전통 문화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4회 수상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 2025 오디션 포스터(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
리틀엔젤스예술단 2025 오디션 포스터(리틀엔젤스예술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