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준용(58)이 윤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찾아 커피차 이벤트를 했다.
최준용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 서울구치소 앞에서 커피차 이벤트 하는 중. 탄핵 반대"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촛불은 바람에 쉬이 사그라 들겠지만, 태극기는 바람에 더욱 힘차게 펄럭입니다. 애국시민이 승리합니다!"라고 써있다.
최준용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야 멋있네" "진짜 멋있어"라고 응원하는 목소리도 담겼다.
최준용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기 전부터 유세 현장에 등장하는 등 당시 후보였던 윤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2022년 5월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비상계엄 사태 이후에는 줄곧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연단에 올라 목소리를 내는 등 태극기 부대의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대회' 연단에 올라 "지난해 12월 3일 느닷없이 계엄령이 선포돼 깜짝 놀랐지만, 더 놀란 것은 몇 시간 만에 계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내심 좀 아쉬웠다. 계엄을 하신 거면 좀 제대로 하시지 이렇게 끝낼 거면 뭐 하러 하셨나 싶다"고 발언해 비판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