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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6일 서울 중구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5 전국 기관장 회의'에 참석,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고용노동부가 설 연휴 직후 임금체불 감축과 통상임금 등 주요 노동 현안에 대한 논의와 임금체불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올해들어 첫번째로 열린 '전국 기관장 회의'로 회의에는 김문수 장관, 김민석 차관을 비롯해 주요 실·국장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기관장 회의에서 "임금체불은 중대한 민생범죄, 임금체불 관리를 더욱 강화하라"고 주문하며 "일한 만큼, 제때 제대로 임금을 받는 것은 말이 필요없는 기본 중 기본, 상식 중 상식이다. 고용부는 민생보호와 사회 정의 확립을 위해 체불임금 청산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말했다.

고용부는 올해 임금체불 집중 관리 방안을 전 지방고용노동관서와 함께 시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1~2일 만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권에서 1위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여권에서 1위로 조사됐으며, 여야를 막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