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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청계동 가막들공원 내 '2025년 온가족텃밭교실'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시농업 텃밭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농업 활동을 통해 교육, 문화, 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의왕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접수한다. 총 16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선정된 가족들은 오는 3월 2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작물 재배 이론·실습 강의와 문화 활동 등 총 15회에 걸쳐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온 가족이 텃밭교실에서 농업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며 가족,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관장제' 시범사업 추진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025년부터 청소년이 주도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관장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청소년이 직접 수련관 운영에 참여하고 의사결정을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리더십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투표를 진행해 첫 청소년 관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선출된 청소년 관장은 수련관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공약을 실천하고, 수련관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청소년 중심 사업을 활성화하고 수련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