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올해도 응급환자를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할 때 드는 응급차량 이송 경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정적인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23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송 거리와 응급환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이송 경비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이후 최근까지 누적 290여명이 이용했다.
해당 시책은 지난해 하반기 전남도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영광군이 고령화와 응급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고향사랑 지정 기부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한 결과 호응을 얻고 있다.
경비 신청 방법은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환자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산업재해·교통사고 등 타 법령에 따른 보상 대상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