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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해 17억원을 들여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해양수산 관련 기업의 신규 창업 지원, 제품 개발, 신시장 확보 등 성장 단계별로 맞춤 육성 지원 수혜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도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수행하는 해양수산 스타트업 발굴과 역량강화 지원 사업으로 △창업 실무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등 총 5개 기업에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전남지역 해양수산 관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지역특성화지원 △신시장 확보(국내·외 박람회, 마케팅)지원 △전주기 육성지원(제품개발, 광고 홍보) △역량강화 지원 등 총 4개 분야 20개의 직·간접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기업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와 해양수산 관련 기업으로 본사 또는 공장 주소지가 전남에 소재한 경우에 한한다. 서면 평가와 현장 실태조사 후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한다.
강석운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해양수산 분야의 창업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창업기업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