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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오해를 사 담배꽁초에 맞은 사연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에서는 고속도로 분풀이 범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먼저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일상 속 흔히 볼 수 있는 '이것'이 흉기가 되는 순간들을 파헤쳐 본다. 주먹으로 차량 유리창을 쾅 내리친 범인이 뜻밖의 행동을 보이자 출연진은 포복절도한다. 범인이 '이것'을 손에 들고 "너의 실력을 보여줘"라며 운전자를 위협하자 박하선은 "제2의 단소남 아니에요?"라고 실소했다는 후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으로 화제가 된 범인이 등장한다. 고급 승용차를 털려던 범인이 자기 꾐에 빠져 '이것'에 맞아 기절한 모습에 다들 폭소한다. 주먹보다 '이것'이 앞선 범인들의 리얼한 사건 현장이 공개된다.
이어 화를 이기지 못해 더 큰 화를 부르는 '분풀이 범죄'에서는 고속도로에서 사소한 이유로 욕설과 폭행이 벌어진 위험천만한 상황이 공개된다.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우고 침까지 뱉은 남성에 소유는 운전 중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앞 차의 오해를 사 담배꽁초를 맞아본 경험을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산다.
또한 출근길에 황당한 테러를 당한 사건이 소개된다. 분을 참지 못한 여성이 차에 무언가를 뿌렸고 김동현은 "냄새 엄청날 텐데"라며 탄식을 내뱉는다. 화가 다 풀릴 때까지 분풀이하는 여성을 향해 "정성이다"라며 탄식하던 김동현은 어릴 적, 누군가가 아버지의 승용차 타이어를 몽땅 털어갔던 웃지 못할 테러를 당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두 귀를 의심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