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엔딩'에서 첫 번째 결혼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사진은 솔로엔딩 행사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엔딩'에서 첫 번째 결혼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사진은 솔로엔딩 행사 모습.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 '솔로엔딩'에서 첫 번째 결혼 커플이 탄생해 화제다. 이 커플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솔로엔딩' 시즌 1을 통해 만나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직접 두 사람을 만나 축하를 전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여주시는 커플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커플은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여주시에 감사드리며, 시장님께서 직접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더 많은 이들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은옥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장은 "솔로엔딩을 통해 두 분이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은 올해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