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JC·전남JC 회장단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가 6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한국JC·전남JC 회장단과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전남도와 한국JC가 '2028 제78차 국제청년회의소(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는 청년 리더 5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유치에 성공하면 숙박, 식음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0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또 전남도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과 국제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6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도지사는 도청을 방문한 문관백 한국JC 중앙회장과 임용범 전남지구JC 회장 등과 함께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유치 방안과 '글로벌 전남'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

문관백 중앙회장은 "전남이 국제적 행사 개최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를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JCI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회 유치는 전남에 큰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중요한 국제 행사"라며 "한국JC와 전남지구JC가 추진하는 글로벌 홍보 활동 역시 전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