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상민이 김준호의 결혼식 계약금 사건을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커플. /사진=뉴스1
방송인 이상민이 김준호의 결혼식 계약금 사건을 언급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리바운드' VIP 시사회에 참석한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커플. /사진=뉴스1

코미디언 김준호가 김지민과 결혼날짜를 확정하며 위기를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이종혁, 유선, 김윤지, 윤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준호는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에게 "오는 7월13일에 결혼한다. 이날 골프 치면 안 된다. 큰일난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런데 김준호 얘 계약금이 없어서 이혼할 뻔했다"며 "계약금이 없어서 김준호가 도망을 갔고 김지민이 '제가 낼게요' 하고 냈다는 내용의 기사를 봤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김준호는 "그게 아니라 계약하러 갔는데 거기서 돈 내는 건지 몰랐다. 형들도 알지만 저는 카드를 안 쓴다. 그래서 카드 한도가 되는지 확인하러 간 거였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너가 계약금을 냈으면 할인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2번 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