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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지난 17일 영암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암에서 무안까지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남농협은 △구제역 백신 긴급 접종 △도내 15개소 가축시장 임시 폐쇄 △선제적 방역을 위해 공동방제단 9개반, 임차소독차량 28대, 광역방제기 4대 투입 △생석회 10톤, 소독약 80리터(약 700여 농가) 등 소독약품·물품 긴급 지원 △축산관련 차량과 축산 농장에 대한 일제 소독 등의 방역 조치를 지자체와 협조해 적극 시행중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방역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농협은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방역을 위해 농협 방역자원을 총동원하고 강도 높은 소독으로 구제역 차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