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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와 계원예술대는 18일 시청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성동 계원예술대 총장이 참석했다. 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기술개발, 창업 육성 및 교육 활성화 등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육부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일부 권한이 광역지자체에 위임됐다. 이에 경기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이달 공모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라이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대학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처 기반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학기 '꿈누리 플레이리스트' 빙고 이벤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꿈누리 플레이리스트' 빙고 이벤트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특정 시설만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꿈누리 카페의 모든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대상은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꿈누리카페(고천·오전·내손·백운밸리점)를 방문,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빙고판을 받아 다트, 닌텐도, 보드게임, 독서, 노래방 등 공간 곳곳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