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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등학생들이 한국 문화체험에 나섰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을 방문한 가든그로브시 고등학생 10명은 지역에 민박하면 한국을 체험하고 있다. 이들은 인덕원고, 안양여고 등을 방문해 고등학교 수업에 직접 참여해 한국 학생들과 소통하고, 안양양궁장에서는 전통 양궁을 체험했다.
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도시 안전을 관리하는 통합관리시스템도 견학했다. 홍보체험관에서는 자율주행과 실감형 디지털 가상현실(VR)을 체험했다. 이어 안양중앙시장, 성결대를 방문하고, 아이스 스케이팅과 케이팝(K-POP) 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안양시 청소년들이 가든그로브시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이다. 이날 안양시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최대호 안양시장과 한국 문화와 지역 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