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내일은 한국에서 하는 첫 솔로 콘서트 ! 다들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스루 블랙 브라탑을 입고 한 손에 잡힐 만한,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니는 갈비뼈가 다 드러날 만큼 마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LA 공연을 마친 후 뉴욕과 인천에서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공연을 이어갔다. '루비'로 또 한 번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제니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