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 동두천시장(가운데 테이블 왼쪽)과 이태진 부시장, 경기도 접경지개발팀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가운데 테이블 왼쪽)과 이태진 부시장, 경기도 접경지개발팀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시가 자연자산인 왕방계곡을 중심으로 관광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숲길 조성사업이 본격화 된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왕방계곡 일원에 설계된 숲길 노선과 쉼터 등 관련 시설의 설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형덕 시장, 이태진 부시장, 경기도 접경지개발팀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지방도 364호선 개통으로 인해 침체된 탑동동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을 통해 왕방계곡 일원에 2026년까지 총 5.6km의 툇마루 산책길 등 숲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현황으로 △툇마루 산책길 등 총 5.6km의 숲길 조성 △산림복지단지와의 연계 △쉼터 조성 및 정비 △포토존 설치 △화장실 설치 △보행교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탑동동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반영하여 특색있는 왕방계곡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