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2일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조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2일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조기 적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2일 곡성농협과 옥과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생활 조기 적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파종기·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농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가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을 운영하며 외국인근로자와 근로계약 체결 후 필요 농가에 노동력을 제공한다. 올해는 도내 15개의 농협에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 라오스, 필리핀에서 총 260여명의 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