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06년생 청년에 공연·전시 관람비  지원 안내.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2006년생 청년에 공연·전시 관람비 지원 안내.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지역에 거주하는 2006년생 19세 청년 3893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협력예매처(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등)에서 공연·전시 관람권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6월 30일까지 이용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사용을 제한하고, 하반기 2회차로 발급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도 신청할 수 없다.

◇'손으로 만나는 광교역사' 운영


수원광교박물관이 지역 공방과 협력해 성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 '손으로 만나는 광교역사'를 운영한다. 매달 다른 주제와 재료로 만들기를 진행한다. 가죽, 도자기, 포슬린(자기), 라탄(등 공예), 마크라메(끈 공예)를 활용해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수원광교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죽-빗살무늬 지갑만들기(4월), 도자기-짧은목단지 만들기(5월), 포슬린-장옥무늬 그릇 만들기(6월), 라탄-연필꽂이 만들기(7월), 마크라메-매듭 도어벨 만들기(8월) 등 다양한 전통 공예 체험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