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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한 '2025년 목재 유통 시설보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목재 유통 시설보완 지원사업은 민간기업 및 산림조합의 목재생산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 해소 및 목재 제품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산 목재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전국 1개소 선정에 광주시 곤지암읍 소재 (주)진우목재가 최종 선정됐다. ㈜진우목재(대표 장병철)는 1998년에 설립돼 목재 파렛트, 받침목, 각재, 판재, 톱밥 등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병해충(소나무재선충병) 고사목을 제품화할 수 있는 특허기술(열처리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서 국산 목재 공급망 확대에 기여해 왔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국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로 1억2000만 원을 확보한 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목재생산업체의 설비를 자동화해 국산 목재 생산성을 증대시켜 수입 목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미래 복지수요 진단·복지인프라 확충' 연구용역 착수
광주시가 복지인프라 실태조사 및 수요 진단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인프라 실태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는 지역 내 복지자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래 복지 수요를 예측해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4일 시청 비전홀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보고회에는 각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경기복지재단이 수행하게 되며 총 용역비는 1862만원으로 ▲사회복지시설 현황 조사 및 분석 ▲인구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른 복지인프라 수요 진단 ▲복지인프라 수요 관련 전문가 의견조사 ▲복지인프라 수요에 따른 광주시의 향후 대응 방안 및 역할 제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