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안양시 청소년 축제 행사. /사진제공=안양시
지난해 열린 안양시 청소년 축제 행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건전한 가치관과 올바른 인성을 갖추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에게 '안양시 청소년상'을 표창하고자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과학기술, 미래도전 6개 부문에 대해 각 1명을 선정한다. 시에 2년 이상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후보자는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만안구 또는 동안구청장, 31개 동장 등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구비서류 등을 이메일 또는 우편,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아울러,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심사 및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는 5월 24일 '안양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법령 교육' 시작

안양시가 공직자 반부패·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양청렴학당' 교육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례로 알아보는 반부패법령'교육을 두 차례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행동강령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과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상황별 대처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2022년부터 안양청렴학당을 운영해 온 안양시는 올해도 새롭게 강화된 정책이나 법령 등에 관한 내용을 적기에 반영해 3차례 추가로 강좌를 개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