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식품관 관계자들이 제철맞은 봄 도다리와 쑥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본관 지하 1층 식품관 관계자들이 제철맞은 봄 도다리와 쑥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본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제철 맞은 쑥과 도다리를 요리하기 간편하게 손질해 팩 포장으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듯이 봄을 상징하는 대표 수산물인 도다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적은 건강식이다. 쑥은 면역기능 향상과 혈액순환, 소염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