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은 1일 관계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른 새벽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첫차에 탑승해 송추역과 장흥역을 거쳐 일영역까지 이동하며 역사적인 정상 운행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은 1일 관계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른 새벽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첫차에 탑승해 송추역과 장흥역을 거쳐 일영역까지 이동하며 역사적인 정상 운행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1일 '교외선'의 본격적인 정상 운행을 기념하는 첫차 탑승 행사를 열고 수도권 서북부 철도 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관계 간부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른 새벽부터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첫차에 탑승해 송추역과 장흥역을 거쳐 일영역까지 이동하며 역사적인 정상 운행을 함께 축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교외선'이 기존 하루 왕복 8회에서 20회로 대폭 증편됨에 따라 이를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 교통망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외선'은 고양시 대곡에서 양주시 일영·장흥·송추를 지나 의정부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철도 노선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교외선이 계획대로 하루 왕복 20회 정상 운행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교외선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장흥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폭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