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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 원우(28)가 팀에서 두 번째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원우는 오는 3일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한다. 원우는 훈련소에서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대체 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5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원우가 오는 3일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며 "훈련소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당사도 원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세븐틴 맏형인 정한은 지난해 9월에 입소했다. 현재 대체 복무 중이며 오는 2026년 6월25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원우는 지난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해 '예쁘다' '아주 나이스(NICE)' '울고 싶지 않아' '핫' '손오공'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정한과 함께 지난해 유닛 활동도 펼쳤다. 세븐틴은 오는 4~6일 멕시코 누에보레온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테카떼 팔 노르떼 2025'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합류한다. 다만 원우는 공연 바로 전날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면서 함께 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