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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7월까지 왕숙천 제방에 데크 산책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산책로는 토평주공아파트∼수택고 250m에 왕숙천 수변공원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쉼터와 함께 설치된다.
이 구간에는 제방도로가 있으나 인도가 없는 탓에 자동차, 자전거,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시는 보행 안전과 산책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산책로 데크 조성을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왕숙천 제방도로 상단 법면 약 250m 구간에 데크 산책로와 관망 공간을 조성을 추진했다.
현재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고 시공사 선정 후 4월 착공해 7월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