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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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떠난 여행 1. 추웠다 2. 양양은 화, 수 거의 휴무 3. 사람이 없다(ㅋㅋ) 핫한 여름에 다시 오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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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경리는 강원도 양양 해변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사이드 슬릿 디테일의 브라운 튜브톱에 루즈핏 아이보리 팬츠를 입고, 화이트 셔츠를 살짝 걸쳐 멋스러운 비치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매끈한 쇄골 라인과 직각 어깨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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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2019년 그룹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