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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8월 15일까지 '경남 마이스(MICE)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 마이스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은 국제회의나 전시 등 마이스 분야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이다.
마이스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도내 재학 또는 재직 중인 자를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8월 15일까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 공고문 내 기재된 온라인 링크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20시간으로 진행된다. '마이스 산업의 이해', '마이스 현장 실무 중심 교육', '도내 마이스 기반시설 견학', '마이스 행사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팀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도에 특화된 전문 마이스 인력을 양성해 새로운 경남 마이스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7월 경남대학교와 '경남 마이스 전문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학기 강의로 '마이스 실무' 강의도 개설해 마이스 지역 인재 양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