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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2기 체제 열렸다… 우리금융 회장 3년 연임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에 임종룡 현 회장이 최종 선출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이날 오후 최종후보자명단(숏리스트)에 오른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외부 후보 2명(비공개 요청)을 대상으로 후보별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에 대한 검증과 개인별 발표·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임추위는 "우리금융지주는 금융감독원 지배구조모범관행을 충실히 반영해 2024년 2월 경영승계규정과 최고경영자 경영승계계획을 전면 개정했으며, 해당 규정과 원칙에 따라 지난 2년간 내·외부 상시 후보군을 관리해왔고 이번 승계프로그램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금융그룹의 도약을 이끌 최적의 리더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개월간 수차례의 임추위와 간담회를 개최해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증하고 논의한 끝에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임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면서 "임종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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