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 아파트 79.61㎡
1회 유찰 5억600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 179번지 우성 아파트 803동 205호가 경매 나왔다. 경기여고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3개동 261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7년 8월에 입주했다. 9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79.61㎡(24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개포로, 선릉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구룡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개일초등, 구룡중, 경기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롯데백화점, 달터근린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7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6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6억5000만원에서 7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2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4월9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21계다.
사건번호 12-32714
자양동 아파트 79.75㎡
2회 유찰 3억2640만원
서울 광진구 자양동 579번지 우성 아파트 101동 1309호가 경매 나왔다. 자양중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6개동 656세대의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88년 8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3층으로 남서향이며 79.75㎡(25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뚝섬로, 자양변번영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동자초등, 자양중, 자양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과 건국대병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1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26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4억1000만원에서 4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8000만원에서 3억원이다. 매각일자는 4월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4계다.
사건번호 12-15163
정자동 아파트 58.71㎡
2회 유찰 2억6240만원
성남 분당구 정자동 117번지 한솔마을 아파트 609동 901호가 경매 나왔다. 한솔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12개동 1039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물건으로 1995년 6월에 입주했다. 2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향이며 58.71㎡(18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정자로, 내정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한솔초등, 정자중, 한솔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분당서울대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1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2억62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등본상 저당권 8건, 가압류 1건, 가처분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 3억7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3000만원에서 2억3500만원이다. 매각일자는 4월8일 성남지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12-2286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7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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