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맥주 '밀러'먹고, 콘서트 가자

프리미엄 수입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 개최 기념 스페셜 패키지 출시한다.
동시에 소비자 1,000명을 뮤직 투어에 초청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참여는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 스페셜 패키지 내에 동봉된 스크래치 카드를 긁으면 나오는 핀코드를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하여 입력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6월 27일까지다.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은 6월 28일 오후 7시,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개최된다. 다이나믹 듀오, 슈프림팀, 크라잉넛이 출연, 힙합과 락 그리고 밀러 맥주의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은 20대의 문화코드 ‘음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는 밀러 맥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한다.

‘밀러 뮤직 투어 인 서울’ 스페셜 패키지는 캔맥주(355ml) 6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롯데마트와 킴스클럽 등 대형 할인마트 에서 판매 중이다.

밀러 맥주는 독창적인 세라믹 콜드 필터링 공법으로 4번의 여과과정을 거쳐 생맥주의 톡 쏘는 신선함과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렸으며 사브밀러의 대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