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에 타피오카볼을 더한 식감의 아이스음료는 버블이 최고


프랜차이즈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노일식, www.angelinus.co.kr)가 여름을 맞아 열대과일의 달콤함을 담은 신메뉴 ‘버블 스노우 3종’을 선보였다.

 

‘버블 스노우’는 엔제리너스커피의 대표 음료인 ‘엔제린스노우’의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코코넛 버블 스노우’, 상큼하고 깔끔한 맛의 ‘라임 버블 스노우’, 깊고 풍부한 망고 맛을 느낄 수 있는 ‘망고 버블 스노우’ 3종이다.

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산뜻한 열대과일 향과 쫀득쫀득한 타피오카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원한 얼음을 눈꽃처럼 곱게 갈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버블 스노우의 청량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스몰 사이즈 기준 6천 100원이다.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는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엔제린스노우 TV광고’를 방영 중이다. 김수현이 ‘눈을 마신다? 눈이 맛있다!'라는 카피와 함께 ‘버블 스노우’를 시원하게 마시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