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치기 전에 설치하세요

[출처: 도매꾹 http://domeggook.com/5595843]

보통 아이가 기어 다니기 시작할 때부터 집 안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신혼 때와 완전히 다르게 구성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아이가 기어 다니다 보면 서랍 등 각종 수납장을 열고 닫는 것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칫 모서리에 닿아 다칠 수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점프하면서 날카로운 곳에 부딪쳐 이마를 찧거나 입술이 찢어 지는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뾰족한 부분이 많은 물건의 경우 아이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면 모서리 보호대를 설치할 것을 권한다.

아이의 안전용품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인 모서리 보호대는 간편한 설치만으로도 아이들이 모서리로 인해 다치는 것에 대한 불안함을 잠재워 줄 수 있다.

현재 온라인 도매시장 도매꾹(domeggook)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모서리 보호대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모서리보호대 ㄱ자’는 ㄱ자 형태의 모서리 보호대로, 가구나 탁자 끝이 90도로 꺾어지는 곳에 적합한 제품으로 설치가 편하면서도 인테리어적 요소까지 고려했고 환경호르몬도 포함되지 않아 아이를 둔 엄마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가위로 재단이 쉬워 코너도 쉽게 돌릴 수 있고 쿠션이 좋으며 색상도 매우 다양해 출시되어 설치하려는 가구나 물건의 색상에 어울리는 것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가정집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유아 안전사고, 이젠 미리미리 예방해 보자.